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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후배 성추행·인사보복 의혹’ 안태근 영장심사

등록 2018-04-18 10:35수정 2018-04-18 11:14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이후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이후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이후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안 전 국장은 2010년 10월 한 장례식장에서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하고, 2014년 4월 진행된 사무감사와 2015년 8월 정기인사에서 해당 검사한테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은 강제추행 혐의의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판단에 따라 구속영장에 인사 불이익 등과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만 적시했다.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이후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이후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이후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이후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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