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을 나흘 앞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글마루도서관 1층 소나무배움터에서 ‘내가 고른 책으로 도서관 채우기’ 행사가 열려 정승혜씨(43)와 딸 황아민(8)양이 도서신청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정승혜씨(43)와 딸 황아민(8)양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글마루도서관 1층 소나무배움터에서 열린 ‘내가 고른 책으로 도서관 채우기’ 행사에서 새로 신청한 도서를 책장에고 꼽고 있다. 김성광 기자
도서관에서 직접 고른 새 책을 도서관에서 함께 이웃들과 나눠보는 기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세계 책의 날’을 나흘 앞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글마루도서관 1층 소나무배움터 책장에 구민들이 신청한 도서가 꼽혀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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