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쟁 때 한국군이 저지른 민간인 학살의 진상 규명을 위한 시민평화법정 이틀째 현장
판결은 오후 5시께
판결은 오후 5시께
22일 오후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평화법정이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2일 오후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평화법정이 열려, 김영란 서강대학교 석좌교수(가운데)가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석태 변호사, 김교수, 양현아 서울대 교수. 박종식 기자
원고 피해유족으로 참석한 응우옌티안(동명이인). 박종식 기자
22일 오후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평화법정이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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