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차례 이어 세 번째… 콜센터 포함
‘노조 와해 공작’ 실무책임자 구속
‘노조 와해 공작’ 실무책임자 구속
서울 서대문구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사무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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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5 10:00수정 2018-05-15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