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결혼정보회사 듀오 본사에서 열린 ‘제7회 가족사랑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다둥이 가족 아빠 원만희씨가 부인 김연숙씨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백소아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결혼정보회사 듀오 본사에서 열린 ‘제7회 가족사랑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다둥이 가족 아빠 원만희씨(맨 왼쪽)와 어머니 김연숙씨(맨 오른쪽)를 비롯한 온 가족이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첫째 별이씨부터 막내 예준군까지 차례대로 서있다. 백소아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결혼정보회사 듀오 본사에서 열린 ‘제7회 가족사랑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다둥이 가족 아빠 원만희씨와 자녀들이 어머니 김연숙씨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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