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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3·1운동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 2018-05-30 20:33수정 2018-05-30 20:56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3·1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위원회(공동위원장 김시명·이기후·박민용)는 내년 100돌을 맞아 3·1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현재와 미래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글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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