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염호석 열사의 영결식이 전국민주노동자장으로 엄수된 지난 5월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만장을 든 노동자들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조사를 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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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0 11:14수정 2018-07-10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