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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우리는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교육정책을 원한다

등록 2018-08-05 14:57수정 2018-08-06 09:31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3학년 유장군씨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에서 무대에 올라 발언을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3학년 유장군씨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에서 무대에 올라 발언을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후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에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화여대, 대구대, 중부대 등 특수교육 전공자들을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과밀학급을 줄이고 교사 1인당 학생비율을 낮추도록 특수교육법을 개정하고, 원거리 통학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을 신설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교육부가 장애영유아에게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정교사 채용 확대를 통해 법정 정원을 확보하여 특수교육의 질 향상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특수교육 전공학생들이 결의대회를 열어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특수교육 전공학생들이 결의대회를 열어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에서 수화통역사가 ‘함께 힘을 내자’는 발언을 통역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에서 수화통역사가 ‘함께 힘을 내자’는 발언을 통역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특수교육 전공학생들이 결의대회를 열어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특수교육 전공학생들이 결의대회를 열어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에서 수화통역사가 구호를 통역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에서 수화통역사가 구호를 통역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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