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앞쪽부터), 홍봉석 기업노조 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득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등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옆 분향소를 찾아 쌍용자동차 해직 이후 희생된 30여명을 향해 분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 김득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홍봉석 기업노조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옆 분향소를 찾아 쌍용자동차 해직 이후 희생된 30여명을 향해 분향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성광 기자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오른쪽), 김득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옆 분향소를 찾아 쌍용자동차 해직 이후 희생된 30여명을 향해 분향한 뒤 악수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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