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유은혜, ‘장애학생 폭행사건’ 인강학교 현장점검

등록 2018-10-08 16:04수정 2018-10-08 16:37

사회복무요원들의 장애인 상습 폭행 불거진 서울 도봉구 인강학교 현장 방문
교육부, 해당학교 재학생과 사회복무요원 배치된 특수학교 전수조사 예정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오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도봉구 서울인강학교 사회복무요원 휴게실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오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도봉구 서울인강학교 사회복무요원 휴게실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오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서울 도봉구 인강학교를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다.

이곳은 최근 학교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상습적으로 장애학생들을 폭행하고 학대하는 영상 등이 보도되며 국민들의 공분을 산 곳이다.

이날 유 부총리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들에게 가혹행위와 폭행을 벌인 화장실과 사물함에 감금하는 등 가혹행위를 벌인 사회복무요원 휴게실 등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관련 상황을 보고받았다. 또 이번 사건에 대한 긴급좌담회를 열어 학부모의 의견을 듣고 위로했다. 교육부는 해당 학교 재학생 127명에 대해 피해 전수조사하고,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 특수학교 150교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오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도봉구 서울인강학교 화장실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오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도봉구 서울인강학교 화장실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오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도봉구 서울인강학교 화장실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오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도봉구 서울인강학교 화장실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오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도봉구 서울인강학교 사회복무요원 휴게실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오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도봉구 서울인강학교 사회복무요원 휴게실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8일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사건이 벌어진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에서 열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의 면담 중 피해 학생 학부모과 눈물을 흐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8일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사건이 벌어진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에서 열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의 면담 중 피해 학생 학부모과 눈물을 흐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사건이 벌어진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를 찾아 피해 학생 학부모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사건이 벌어진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를 찾아 피해 학생 학부모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가운데)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이 8일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일어난 논란이 된 서울 도봉구 인강학교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친 뒤 한 학부모로부터 심정이 담긴 편지를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유은혜 사회부총리(가운데)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이 8일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일어난 논란이 된 서울 도봉구 인강학교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친 뒤 한 학부모로부터 심정이 담긴 편지를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에서 열린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에 대한 대책 마련 긴급간담회를 마친 후 학부모의 손을 잡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에서 열린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에 대한 대책 마련 긴급간담회를 마친 후 학부모의 손을 잡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