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서 ‘서울평양시민마라톤대회’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평양시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던 북한 시민을 패러디한 차림새가 눈길을 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평양시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던 북한 시민들의 펼침막을 패러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평양시민마라톤대회'에서 최고령 참가자 최사묵(85, 가운데) 할아버지가 출발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평양시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평양시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남북정상의 사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평양시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대회를 주최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지역본부는 10km 달리기 코스와 4.27km 걷기코스 참가자 중 입상 및 추첨을 통해 내년 4월 평양에서 열리는 평양국제마라톤대회 참가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평양 마라톤대회 참가와 관련해 서울본부 측은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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