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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다시,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등록 2018-11-06 16:06수정 2018-11-06 16:47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오체투지에 나서기 전 삭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오체투지에 나서기 전 삭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번이 네 번째 삭발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삭발투쟁에 임했습니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노조원이 눈물을 삼키며 삭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노조원이 눈물을 삼키며 삭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삭발을 마친 여성조합원이 말했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공무원 해직자 원직복직 쟁취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다. 삭발을 마친 조합원들은 청와대 앞까지 오체투지를 하고 밤샘 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무원노조는 오는 9일 조합원 5천명이 참가하는 총궐기대회를 열어 해직자 원직 복직, 노동삼권 보장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삭발을 마친 대표자들이 행안부와 면담을 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삭발을 마친 대표자들이 행안부와 면담을 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이 오체투지에 나서기 전 삭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이 오체투지에 나서기 전 삭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삭발을 마친 대표자들이 행안부와 면담을 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삭발을 마친 대표자들이 행안부와 면담을 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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