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부모님의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 보다 1397명이 증가한 59만4924명이 응시해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외국어고등학교에서 덕성여고 재학생들이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 보다 1397명이 증가한 59만4924명이 응시해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 보다 1397명이 증가한 59만4924명이 응시해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 보다 1397명이 증가한 59만4924명이 응시해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 어머니가 기도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 보다 1397명이 증가한 59만4924명이 응시해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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