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서 숨진 남아 손배 상고심
21일 전원합의체에서 선고 예정
하급심 65살 판결 늘고 수명 연장
반대쪽 “보험·연금 등 파장 커”
21일 전원합의체에서 선고 예정
하급심 65살 판결 늘고 수명 연장
반대쪽 “보험·연금 등 파장 커”
대법원.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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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9 18:02수정 2019-02-21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