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권익위에 자료 협조 요청”
단순 폭행 논란으로 시작된 버닝썬 사건은 경찰 폭력, 약물을 이용한 성폭력, 마약 판매, 경찰 유착으로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그룹 빅뱅의 멤버 역시 서울 강남의 클럽에서 투자자들에게 성 접대를 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지난 27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3-04 16:34수정 2019-03-04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