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로이킴이 기부한 현판·우체통 철거
팬클럽이 심은 나무와 공원 명패는 그대로
팬클럽이 심은 나무와 공원 명패는 그대로
2013년 4월22일에 로이킴숲이 조성됐음을 알리는 현판이 보인다. 현판에는 ‘이숲은 가수 로이킴의 팬들이 로이킴의 앨범 판매를 기념하여 만든 로이킴의 숲입니다’라고 적혀있다. 트리플래닛 홍보블로그.
가수 로이킴이 기부한 나무정자.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로 로이킴이 논란거리가 되자, 서울 강남구청은 로이킴숲이라고 적힌 현판을 지난 17일 뗐다. 로이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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