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조국 민정수석 ‘검찰 우려 경청’ 발언에 이어
문무일 검찰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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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7 09:40수정 2019-05-07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