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오후 2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3층 전시실 진열대 강화유리가 깨지면서 조선 영조 때 만들어진 병풍 '친림광화문내근정전정시시도'에 100군데쯤 흠집이 났다.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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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2 17:12수정 2019-05-22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