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환·조윤선 전 정무수석, 이철성 전 경찰청장 등 포함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17년 11월13일 오전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의 피의자 조사를 받으러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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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3 11:37수정 2019-05-23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