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자료 확보 차원의 제한적인 압수수색”
황창규 KT 회장이 17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국회에서 개최한 ''KT 아현지사 화재 청문회에 참석해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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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5 15:58수정 2019-06-0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