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화 이유 조사 중”
19일 오전 3시24분께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차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크게 다쳤다.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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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9 10:40수정 2019-07-19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