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전 지인에게 “일본에 반감…대사관 간다”
가족들 “장인이 강제징용 다녀왔다” 진술
가족들 “장인이 강제징용 다녀왔다” 진술
19일 오전 3시24분께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차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크게 다쳤다.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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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9 14:23수정 2019-07-1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