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정보 주식대박’ 의혹 공판준비기일
변호인 “미공개 정보 전달받은 사실 없다”
변호인 “미공개 정보 전달받은 사실 없다”
이유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28일 오전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듣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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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9 14:30수정 2019-07-19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