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수재, 업무방해, 범인도피 혐의 등 적용
[저작권 한국일보] 조국 법무장관 사퇴 귀가 조국 법문부 장관이 자진사퇴한 14일 오후 서울 방배동 자택으로 귀가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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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5 10:53수정 2019-10-15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