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뇌물 사건 공판에 앞서 밝혀

딸의 케이티 정규직 채용 대가로 이석채 전 케이티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에서 제외해줬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9월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신의 첫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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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1 13:21수정 2019-11-0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