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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05 14:23 수정 : 2020.01.05 14:29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0학년도 정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실기고사에서 수험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가군 일반전형 21명 모집에 550명이 지원해 26.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중노출 촬영.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0학년도 정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실기고사에서 수험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가군 일반전형 21명 모집에 550명이 지원해 26.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중노출 촬영.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20학년도 정시모집 미술 실기고사가 실시된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은 수험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올해 가군 일반전형에서 21명 모집에 550명이 지원해 26.1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응시 과목은 ‘사고의 전환’, ‘기초조형’, ‘기초디자인’, 발상과 표현 총 네 가지로, 수험생들은 지원 당시 응시한 과목에 따라 이날 실기를 치렀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0학년도 정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실기고사에서 수험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0학년도 정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실기고사에서 수험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0학년도 정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실기고사에서 수험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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