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 어르신들(왼쪽 사진)이 합동세배를 하러 온 어린이들(오른쪽 사진)의 절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 어르신들(왼쪽 사진)이 합동세배를 하러 온 어린이들(오른쪽 사진)의 절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0/0120/20200120501504.jpg)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 어르신들(왼쪽 사진)이 합동세배를 하러 온 어린이들(오른쪽 사진)의 절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한복을 차려 입고 송파경로문화센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어르신들께 세배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한복을 차려 입고 송파경로문화센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어르신들께 세배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9/imgdb/original/2020/0120/20200120501502.jpg)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한복을 차려 입고 송파경로문화센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어르신들께 세배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묻듯이 한 어린이가 세배 후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묻듯이 한 어린이가 세배 후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120/20200120501508.jpg)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묻듯이 한 어린이가 세배 후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일어날 타이밍을 고심하는 듯 한 어린이가 어르신들께 세배한 뒤 엎드려 주위를 살피고 있다. 일어날 타이밍을 고심하는 듯 한 어린이가 어르신들께 세배한 뒤 엎드려 주위를 살피고 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120/20200120501503.jpg)
일어날 타이밍을 고심하는 듯 한 어린이가 어르신들께 세배한 뒤 엎드려 주위를 살피고 있다.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 어르신들이 합동세배를 하러 온 어린이들의 절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 어르신들이 합동세배를 하러 온 어린이들의 절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120/20200120501501.jpg)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 어르신들이 합동세배를 하러 온 어린이들의 절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 어르신들이 주름 가득한 고운 손으로 아이들의 재롱잔치에 박수치고 있다.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 어르신들이 주름 가득한 고운 손으로 아이들의 재롱잔치에 박수치고 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120/20200120501507.jpg)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 어르신들이 주름 가득한 고운 손으로 아이들의 재롱잔치에 박수치고 있다.
![신권으로 세뱃돈을 준비해온 한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신권으로 세뱃돈을 준비해온 한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120/20200120501505.jpg)
신권으로 세뱃돈을 준비해온 한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어린이들이 어르신께 받은 세뱃돈을 바라보고 있다. 어린이들이 어르신께 받은 세뱃돈을 바라보고 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120/20200120501506.jpg)
어린이들이 어르신께 받은 세뱃돈을 바라보고 있다.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 어르신들이 합동세배를 하러 온 어린이들의 절을 받은 뒤 안아주고 있다.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 어르신들이 합동세배를 하러 온 어린이들의 절을 받은 뒤 안아주고 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0120/20200120501499.jpg)
설날을 닷새 앞둔 20일 오전 서울 송파경로문화센터 어르신들이 합동세배를 하러 온 어린이들의 절을 받은 뒤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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