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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병역판정검사장도 마스크 물결

등록 2020-02-03 14:46수정 2020-02-03 14:52

2020년도 첫 병역판정검사에 중국 다녀온 11명은 연기 조치
2020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병역 의무자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20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병역 의무자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2020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검사장 방문자 전원에 대하여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를 지급하였다. 검사 대상자 중 중국을 방문한 사람을 사전에 파악해 연기 조치한 결과 2월 검사 대상자 중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234명 가운데 11명을 연기시켰다.

병무청은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를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는 19세가 되는 해에 병역을 이행할 수 있는지 판정하는 검사를 말한다.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2001년도에 출생한 사람과 병역판정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 등 28만5천여 명이다.

2020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병역 의무자들이 심리검사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020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병역 의무자들이 심리검사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020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병역 의무자들이 검사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020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병역 의무자들이 검사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020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병역 의무자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2020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병역 의무자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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