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물 들이켠 싱하이밍 중국대사 ‘신종 코로나’ 회견

등록 2020-02-04 11:49수정 2020-02-04 14:54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국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국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신종 코로나’ 브리핑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 정부가 후베이성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제한하는 등 조치에 대해 “제가 많이 평가하지 않겠다”면서도 “세계적이고 과학적인 것은 세계보건기구(WHO) 근거인 만큼 이를 따르면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싱 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뒤 한국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 우한에서 한국 교민 철수를 돕는 등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국 정부 입장을 발표한 다음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국 정부 입장을 발표한 다음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국 정부 입장을 발표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국 정부 입장을 발표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국 정부 입장 발표를 마치고 자리를 뜨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국 정부 입장 발표를 마치고 자리를 뜨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