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물량 급감한 세관검사장
인천본부세관 세관검사장에서 6일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수입과 해외직구 등의 전체 물량이 평소보다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자 세관 창고가 썰렁하다. 인천/공동취재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세관본부 세관검사장이 평소와 달리 비어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물량의 5분의 1정도 수준이라고 전했다. 인천/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중국발 화물 수입이 급감해 6일 인천본부세관 세관검사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천/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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