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리지 않고 문진부터 검체 채취까지 가능

경기도 고양시가 26일 덕양구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운영을 시작한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차량에 탑승한 시민을 검진하고 있다. 차량에 탄 상태로 문진에서부터 검체 채취까지 할 수 있는 이곳은 오전10시~오후5시에 운영한다. 고양/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6일 덕양구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운영을 시작한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차량에 탑승한 시민을 검진하고 있다. 고양/김정효 기자

26일 덕양구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운영을 시작한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차량에 탑승한 시민의 체온을 재고 있다. 고양/김정효 기자

경기 고양시가 26일 덕양구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운영을 시작한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차량에 탑승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차량에 탄 상태로 문진에서부터 검체 채취까지 할 수 있는 이곳은 오전10시~오후5시에 운영한다. 고양/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