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60시간 마라톤 유세’ 돌입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3일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에서 유세차에 올라 연설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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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4 08:46수정 2020-04-1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