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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경기 ‘나눔의집’ 거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

등록 2020-05-26 14:36수정 2020-05-26 14:38

생존자 17명으로 줄어
15일 오후 경기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나눔의 집 전경.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5일 오후 경기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나눔의 집 전경.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할머니 한 분이 26일 새벽 별세했다고 전했다.

정의연은 “할머니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모든 장례 과정은 비공개로 한다”고 덧붙였다.

할머니 한 분이 또 별세하면서 우리나라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8명에서 17명으로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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