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소녀상 인근 집회·시위 금지 구역 지정
28년만에 시위 아닌 ‘기자회견’으로 열려
증강현실 개발회사 두들이즈와 함께 ‘위드유(#with_you) 챌린지 캠페인’도 시작
28년만에 시위 아닌 ‘기자회견’으로 열려
증강현실 개발회사 두들이즈와 함께 ‘위드유(#with_you) 챌린지 캠페인’도 시작
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증강현실(AR) 앱을 이용해 소녀상을 찍고 있다. 두들이즈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두들에이아르(AR)’을 활용한 위드유(#with_you)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47차 수요시위를 증강현실(AR) 앱을 이용해 찍은 사진. 박종식 기자
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에 도심 집회 금지를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박종식 기자
8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열린 1447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김복동 할머니의 얼굴이 그려진 옷을 입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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