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 부당 폭력 감내…죄질 나빠”
가사도우미 불법채용·밀수 이어 세번째
가사도우미 불법채용·밀수 이어 세번째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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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4 15:47수정 2020-07-15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