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목회자와 신도들이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지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대형화면에는 신도들이 각자의 집에서 화상연결을 해서 온라인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보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부터 수도권 교회에서 예배를 볼 수 있는 인원을 예배실 규모 300석 이상 교회 기준으로 기존 20명에서 50명 미안으로 일부 완화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교회 관계자들이 거리두기를 위한 캠페인과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거리두기를 위한 스티커가 바닥에 붙어 있다. 백소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목회자와 신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목회자와 신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배당 안 모니터에는 신도들이 각자의 집에서 화상연결을 해서 온라인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교회 관계자들이 거리두기를 위한 캠페인과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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