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이용해도 집단감염 배제 못해”
세종로공원 1천명 집회도 ‘금지’ 유지
세종로공원 1천명 집회도 ‘금지’ 유지

개천절 차량 집회를 예고한 보수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회원들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유수지 주차장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고 정부의 ‘반미친중’ 정책을 규탄하는 카퍼레이드를 하기 위해 출발 전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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