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50m로 사람 대신 쌀포대 싣고 한강 일대 7분동안 비행

참석자들이 드론택시를 손전화기로 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드론택시 ‘이항216’이 시험비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드론택시 ‘이항216' 시험비행을 하면서 한강 밤섬 주변을 선회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드론 이착륙장 부근에 항공기 활주로에서 볼 수 있는 풍향계인 바람주머니(Wind Sock)가 설치돼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드론택시 ‘이항216'이 시험비행을 마치고 착륙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주변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개최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 행사에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시험비행 예정인 중국 이항사의 드론택시를 살펴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드론택시 ‘이항216'이 시험비행을 마친 뒤 관계자들이 드론 본체를 살펴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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