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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2020년 마지막 수요시위

등록 2020-12-30 15:12수정 2020-12-30 15:19

제1472차 정기수요시위
“일본정부가 법적 책임 다할 때까지 외칠 것”
30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72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올해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30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72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올해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20년 마지막 수요시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가한 채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30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7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은 올해 돌아가신 피해 할머니를 추모하며 헌화했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강혜정 정의기억연대 이사는 “올해도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이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받지 못한 채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일본정부가 법적 책임을 다할 때까지 이곳에서 외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제1472차 정기수요시위가 온라인으로 중계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제1472차 정기수요시위가 온라인으로 중계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제1472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제1472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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