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서에는 ‘코로나 감염’ 우려 명시
법무부 소극대처 지적에 사실왜곡
법무부 소극대처 지적에 사실왜곡

여주교도소 재소자였던 이아무개씨가 보건마스크 구매 허가를 요청하기 위해 작성한 내용 중 일부. 이씨의 가족은 이 편지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법무부 인권국에 진정서를 냈다.

법무부가 지난 4일에 낸 보도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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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5 19:38수정 2021-01-06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