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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집합금지 제한’ 업체, 3대 공동 요구사항 발표

등록 2021-01-14 15:54수정 2021-01-14 16:51

밤 12시까지 영업허용 등 촉구
집합금지업종 종사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관련해 공동요구사항을 밝히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집합금지업종 종사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관련해 공동요구사항을 밝히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헬스장, 필라테스, 스터디카페, 스크린골프, 코인노래방 등 집합금지업종 종사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집합금지업종 영업 재개 방안 발표와 관련해 3대 공동요구사항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의 밤 12시까지 영업허용, 시설면적당 이용인원 4㎡ 당 1인까지 허용, 업종별 특성에 맞는 추가 방역조치 필요 시 각 업종별 단체와 협의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집합금지업종 종사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관련해 공동요구사항을 밝히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집합금지업종 종사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관련해 공동요구사항을 밝히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집합금지업종 종사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관련해 공동요구사항을 밝히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집합금지업종 종사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관련해 공동요구사항을 밝히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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