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이 열린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들어서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이 열린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들어서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6/imgdb/original/2021/0125/20210125502413.jpg)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이 열린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들어서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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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5 15:47수정 2021-01-25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