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구치소 상태 고려”

국회의원 지위를 남용해 강원랜드에 지인을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염동열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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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9 18:43수정 2021-01-29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