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준기 전 디비(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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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8 15:42수정 2021-02-18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