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2주만에 열린 재판서 자녀 입시비리 혐의 부인
서울시교육청 “정경심 1심 판결문 제공 요청”…재판부 불허
서울시교육청 “정경심 1심 판결문 제공 요청”…재판부 불허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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