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여행사 운영 강순영씨 여행사 사무실 축소해 빨래방 개업
한국여행업협회, ‘손실보상법 피해보상 대상에 여행업 포함’ 요구
한국여행업협회, ‘손실보상법 피해보상 대상에 여행업 포함’ 요구

‘여행사였던 곳이 빨래방으로’ 25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중소여행사를 운영하는 강순영 씨가 본인 사무실을 청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생계 절벽에서 꿋꿋이’ 25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중소여행사를 운영하는 강순영씨가 본인 사무실과 빨래방을 청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먼지 쌓인 여행책자 거치대’ 25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중소여행사 앞에 비닐에 쌓인 여행책자 거치대에 먼지가 끼어있다. 연합뉴스

‘오늘도 시간은 흐른다’ 25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중소여행사를 운영하는 강순영씨가 본인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비어있는 옆자리’ 25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중소여행사를 운영하는 강순영씨가 본인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시절’ 25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중소여행사를 운영하는 강순영씨가 본인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생계 절벽에서 꿋꿋이’ 25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중소여행사를 운영하는 강순영씨가 본인 사무실과 빨래방을 청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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