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연구자·여성단체 활동가, 성평등 정책 강화 촉구 기자회견
남녀 시민 등 8709명이 참여한 선언문 발표
남녀 시민 등 8709명이 참여한 선언문 발표
장하진 전 여성가족부 장관(맨앞)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성미래센터에서 열린 `성평등 정책 강화를 요구한다' 여성·시민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동안,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 둘째)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성미래센터에서 열린 `성평등 정책 강화를 요구한다' 여성·시민 긴급 기자회견에서 선언문에 참여한 인원을 나타낸 8709명의 팻말과 참여명단이 붙어있다. 백소아 기자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성미래센터에서 열린 `성평등 정책 강화를 요구한다' 여성·시민 긴급 기자회견에서 선언문에 참여한 인원을 나타낸 8709명의 팻말과 참여명단이 붙어있다. 백소아 기자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성미래센터에서 열린 `성평등 정책 강화를 요구한다' 여성·시민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성미래센터에서 열린 `성평등 정책 강화를 요구한다' 여성·시민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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