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낮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린 ‘제2회 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축제-생존자랑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은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9일 낮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린 ‘제2회 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축제-생존자랑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9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제2회 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축제-생존자랑대회’에서 행위극 마무리로 참가자들에게 꽃을 나눠주고 있다. 박종식 기자
‘제2회 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축제-생존자랑대회’ 참가자들이 29일 서울 종로 보신각을 출발해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제2회 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축제-생존자랑대회’ 참가자들이 29일 서울 종로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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