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노동자회 회원들이 7일 낮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성차별 장벽을 넘는다는 뜻으로 줄넘기를 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 낳으라는 말만 말고 모성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여성노동자회 회원들이 7일 낮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성차별 장벽을 넘는다는 뜻으로 줄넘기를 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 낳으라는 말만 말고 모성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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