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여성

‘여성전문’ 두을장학재단 90명 지원

등록 2015-01-05 19:09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겸 두을장학재단 이사장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겸 두을장학재단 이사장
국내 유일의 여성전문 장학재단인 두을장학재단(이사장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사진)은 5일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여대생 9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는 1학년 30명과 기존 장학생 2·3학년 60명 등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두을장학재단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부인 고 박두을씨의 유지를 기려 지난 2000년 1월에 설립됐다. 고인의 유산을 중심으로 이인희 고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 씨제이 손복남 고문 등 자녀들이 뜻을 모아 기금을 조성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혐오와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지금, 한겨레가 필요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